- 찬순쌤의 삼겹살굽기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규진 | 16.06.08 조회:89
사랑하는 3학년 1반 아그들아.
3학년 1반 이라는 둥지로 만나서 반갑다.
'同行(함께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이라는 학급 목표아래
우리 1반 모두가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의 기나긴 여정을 함께 가보자.
목적지에 도달하는 날 우리 모두 행복하였노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최선이 아닌 차선은 죄악이다"라는 생각으로
각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사랑한다. 1반 아그들아. 파이팅!!!
-찬순쌤의 同行을 시작하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