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효와 예이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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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여빈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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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효와 예이야기'를 읽고.. 이책에서 5일차에서 효도는 본받는다라고 되어있는데 부모가 효도를 하면 자식도 본받는다라고 되어있다. 나도 우리 엄마 아빠가 효도를 하시는 것처럼 나도 효도를 엄마한테 할 것이다. 또 태공이 말하기를, '내 자신이 어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도 또한 나에게 효도하나니, 자신이 이미 어버이에게 효도를 하지 안는다면, 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10일차에서 가장 큰 죄는 불효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섯 가지 형벌에 속하는 죄가 삼천 가지가 있다. 그라나 그 가운데 불효보다 큰 죄는 없다. 라고 말씀하셨듯이 불효는 그 삼천 가지 죄 중에서도 불효보다 큰 죄는 없으므로 불효를 한다면 아주 큰 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만큼 옜날 사람들은 효라는 덕목을 중요시 여겼다는 뜻이다. 나도 부모님한테 불효를 하질 않고 효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19일차에서 나를 굽힘이라고 나와있다. 경행록에서는 자기를 굽히는 자는 중요한 지위에 처할 수 있고,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난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자기도 굽힐 줄 알아야 중요한 지위에 처할 수 있으므로 나도 굽힐 줄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도 지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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