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격에 적합한 직업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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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호중 | 등록일 | 09.04.26 | 조회수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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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고형 이론적이고 논리적이며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고 반성과 책임감이 강하다. 물리학자, 인류학자, 화학자, 수학자, 2. 내성형 사람 앞에 나서기를 수줍어하고 매사에 소극적이다. 의사 표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안으로 생각을 축적하며 혼자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양복점, 디자인, 재단사, 미장원, 기사, 사진업, 문방구 3. 냉담형 감정의 표현이 별로 없고 조용하며 감정이 변화가 심하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싸늘하고 오만하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성격. 변호사, 판사, 경찰관, 요리사, 각종 검사원, 컴퓨터 관련 직종 4. 흥분형 다혈질로 다정다감하여 곧 잘 소리치고 감정노출이 심하다. 흥분하면 전후를 가리지 못하는 기분파에 속하는 사람이다. 사람을 많이 접하는 직업이 좋다. 응원단장, 치어리더, 스포츠맨, 세일즈맨 등 5. 순종형 순종하기를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 얌전하고 차분하여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주어진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강하다. 조직 속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업 회사원, 공무원, 군인 6. 독립형 의지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한다. 신념이나 행동이 뚜렷하여 매사를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언제나 자기 주장대로 한다. 사업가, 기자, 편집인, 낙농가, 원예인, 농장경영, 약사, 의사, 프리랜서 7. 인내형 끈기가 있고 인내심이 강하여 하고자 하는 일은 도중하차가 없다. 고통을 참고 강행한다. 마음먹은 일을 인내로써 성취할 수 있는 직업이 적합. 등산가, 탐험가, 항해사, 선장, 기관사, 승무원, 컴퓨터프로그래머, 예술 창작업 등 8. 민감형 감정이 예민하여 조그만 일에도 희비의 쌍곡선이 뚜렷. 직감력이 강하여 이성보다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성격이다.감정에 민감한 직업이 적합 형사, 연출가, 탤런트, 예술가, 교사, 연극인, 상담원 9. 사교형 매사에 적극적이며 능란한 사교술로 여기저기를 누비며 다닌다. 활발하고 화술이 뛰어나 환경에 순응이 빠르다. 친근하게 사람을 접할 수 있는 직업이 좋다 외교관, 사업가, 임상심리학자, 교육자, 사회사업가, 목사, 상담가 10. 행동형 말보다 행위가 앞서며 현실적 감각이 강하고 앞에 나서기를 좋아한다. 매우 정열적으로 일한다. 비행사, 기사, 기계제조, 사회사업가, 농부, 낙농가, 세일즈맨, 현장감독 11. 고독형 말없이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매사에 조심스럽다. 조용한 곳을 찾아 자기도취에 빠지기 쉬운 성격이다. 작가, 소설가, 시인, 화가, 개인 사업가, 공무원 등 12. 태평형 덜렁거리며 신경이 둔하여 너글너글한 낙천가이다. 매사를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며 별로 걱정이 없다. 농부, 농장경영인, 세일즈맨, 자영업 13. 안정형 신중하고 침착하여 감정을 잘 나타내지 않는다. 어디서나 뿌리를 내린 듯한 믿음직한 모습이다. 변화가 거의 없는 직업이 좋다. 은행원, 회사원, 공무원, 아나운서, 간호원, 통계학자, 회계사 14. 지배형 남으로부터 지시 받기를 싫어하고 유아독존적으로 관장하기를 좋아한다. 남을 이끌고 지배적이며 언어적 기술도 탁월하다. 정치인, 군인, 연예인, 사업가 15. 예술형 낭만과 사색을 즐기며 홀로 명상하기를 좋아한다. 감정이 풍부하다. 시인, 소설가, 음악가, 조각가, 화가, 극작가, 연출가, 성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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