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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속에서 표현하는 수학 세계
작성자 나호준 등록일 22.10.02 조회수 15

이번 수업 시간엔 아이들이 선생님께 미리 제출했던 창의적인 문제를 풀어보았다.
총 15문제를 풀어봤는데 쉬운 문제도 있었고,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어려운 문제도 있었다.
문제를 많이 푼 순서대로 1등부터 5등까지는 선생님께서 칩을 주셨는데 

다행히 난 문제를 빨리 풀어 칩을 많이 획득할 수 있었다.
문제 중에 제일 어려웠던 문제는 지우의 문제였는데 22자리의 비밀번호를 풀어내는 문제였다.
문제를 푸는 동안 지우가 몸으로 힌트를 주고 있었다는데 난 이해를 못 해서 결국 문제를 못 풀어서 아쉬움이 컸다.

내가 낸 문제는 아이들이 비교적 쉽게 맞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3명밖에 풀지 못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우리들이 직접 제출했던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재밌었고 

칩도 많이 모아서 내가 원했던 카카오 프렌즈 퍼즐을 가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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