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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두번째 수업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5.06.13 조회수 60
난 이번 시간은 거의 만들기만 하다시피 했지만 힘든 수업이었던 것 같다. 첫번째로 만든 확성기는 가장 쉽고 재미있었다. 매질인 용수철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 소리가 크게나는 그런 작품을 만드니 재미있었다. 말하자마자 귀에 대면 내 목소리도 들려 신기했다. 두번째로 만든 가야금이 나는 가장 어려웠다. 좁은 곳은 소리가 높게 나고 넓은 곳은 소리가 낮게 난다. 만들기는 가장 쉬웠지만 음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다. 나는 비행기도 못했다...민서가 도와준다고 하였지만 금방 포기했다. 세번째인 소리의 모양을 볼수있는 실험이였다.거울에 레이저가 제대로 반사되지 못하였다. 제멋대로 반사되어 하나도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다른 모둠원들의 말을 듣고 학습지를 해결하였다. 난 이번 시간이 정말 쉽지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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