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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셀레이션
작성자 김노연 등록일 19.11.19 조회수 36

영재수업이 거의 끝나간다. 공지경선생님의 수업인데 수학이라 지루할것만 같았지만 공지경선생님의 수업 하아아아아나도

지루하지 않다.

재미가 있지만 어려울뿐이다...:: ㅋㅋ 이 수업의 주제는 테셀레이션이다. 처음 들어보는 주제라 접하거나 다가가기가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이주제를 우리가 알아보았는데 한도형을 규칙적으로 배열해 면을 채워나아가는 방식을 말하는것이다. 화장실타일이나 놀이방벽면에서많이 보던거라 뜻을 이해하게되니 다가갈 용기가 생겼다. 이용기를 가지고 수업을 이어나아가는데 처음수업은 자석판에 자석을 가지구선 테셀레이션기법을 사용하는것이다. 이 자석이 새거이기도하고 비싸다고 했다. 많은 지원을 받는느낌이엇당 헣><  새 자석을 1번은 써본 자석으로 바꿔준후 테셀레이션을 시작했다. 의외로 인테리어에 내가 소질이 쪼메 있는거 같다...ㅋㅋㅋㅋ 다하고난뒤 선생님께 칭찬도 받아서 기분두 좋았당>3< 활동이 다 끝난후엔 정리한후 테셀레이션 엽서만들기를 했는데 요즘시대엔 문자나 톡을 주고 받는우리들에겐 우편? 엽서? 들어보기만 한 일명:고인물 이다. ㅋㅋㅋ  그렇지만 차츰알기로하고 테셀레이션엽서를 만드는데 나는 다른애들과 다르게 도형으로 선택했다. 도형으로 아주 까아아아아ㅏ아알끄으음 하게 끝낸후 나비가 쉬워보여서 나비까지 해보려다가 의외로 어려워서 그냥 포기하고 막붙였닼ㅋㅋㅋ 그러곤 나와서 작품2개를 보니 흠....... 하나를 볼땐 뿌듯했지만 다른 하나를 볼땐 음....(생략)_ _ _ 하지만 하나에 의이를 두고 집으로 가서 엄마께 자랑을 하고 우편(?)사서 엽서를 직접 써볼려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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