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부윤초(교장 엄향용) ‘위풍당당 대취타’반은 17일 음성군 최대 군민화합축제인 제34회 설성문화제 행사에서 대소면을 대표하는 선두에서 대취타를 연주하며 행진을 하였다.
2015년을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해로 정하여 ‘위풍당당! 부윤 대취타반’과 ‘우리 가락 좋을씨고! 전교생 설장구반’ 등 특색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취타반은 4,5,6학년으로 구성되어 연습중이며, 설장구반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그 기능을 익히고 있다.
집사역할을 맡은 부윤초 최미나(6학년) 어린이는 이 활동을 통해 “3월부터 열심히 연습한 공연으로 아직은 미숙하지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우리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라며 그동안의 땀방울에 대한 보람을 말했다.
부윤초는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을 살리며 학생들의 꿈 너머 꿈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대취타와 설장구 등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