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대취타 자랑 - 교육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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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윤초 | 등록일 | 15.09.25 | 조회수 | 57 |
□ 부윤초등학교(교장 엄향용)는 2015년 9월 17일 ‘위풍당당 대취타’반(35명)이 음성군 최대 군민화합축제인 제34회 설성문화제 행사에서 대소면을 대표하는 선두에서 대취타를 연주하며 행진을 하였다. □ 부윤초등학교는 ‘전통을 사랑하고 꿈 너머 꿈을 실현할 품성과 능력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5년을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해로 정하여 ‘위풍당당! 부윤 대취타반’과‘우리 가락 좋을씨고! 전교생 설장구반’을 특색교육활동으로, 현재 대취타반은 4,5,6학년으로 구성되어 연습중이며, 설장구반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그 기능을 익히고 있다. □ 집사역할을 맡은 부윤초등학교 최미나(6학년) 어린이는 이 활동을 통해 “3월부터 열심히 연습한 공연으로 아직은 미숙하지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우리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라며 그동안의 땀방울에 대한 보람을 말했다. 부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을 살리며 학생들의 꿈 너머 꿈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대취타와 설장구 등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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