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꿈꿔왔던 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족은

아빠와 엄마는 학원일, 할아버지는 농사,삼촌은 은행 직원 등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중 나는 우리반 선생님도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시는 진로 선생님등 다양한 선생님을 통틀어 인터넷으로 조사하였다.  일단 선생님이란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의 지도자가 되는 학교 선생님이 되려면 사범대학교에 졸업을 해야한다. 또 교원임용시험에 합격을 해야 선생님이 될 수있다. 그러나 시험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만이 아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평소보다 더 모범적이며 아이들에 대한 정겨움과 침착함이 없으면 안된다. 또 선생님만 된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머저 학습을 지도해주는것, 학생들 생활지도에 맞는 교실을 경영하고 교육청에 공문을 보고하여 출장에 학부모 상담,진로교육,항생 장부 처리..청소지도,연구원,대학원 수강 등 많은 일을 해야 되는 그런 끈기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선생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학생, 싫은 학생이 있다. 그래서 그런 너무 튀는 감정을 자제할 줄도 있어애 한다. 눈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선생님들은 편하게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 할 것 다하고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일에 파묻혀 오늘 하기 싫은 것까지 다해야하고 학생 장부정리하고 교장실에서 시킨일 하는 것 등 피곤하고 힘든 직업이다. 하지만 학생들과 같이 지내며 피공한 마음을 다 억누르고 꿋꿋히 견뎌내는 것이다. 이제는 선생님께 불평불만만 가지지 말고 우리들을 위해 생각하고우리를 도와주시는 친절한 마음에 감사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