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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자연속에서 자연을 힐링을 경험하다~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7.24 조회수 125
첨부파일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힐링캠프 보도자료입니다.(2018. 7. 23.)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538372)


음성 맹동초 힐링캠프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천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 별자리 관찰, 천문대 체험 등 1박2일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news/article_print.html?no=546071)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캠프

음성 맹동초, 체험활동 전개
별자리 관측·손수건 만들기 등


음성 맹동초 4~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힐링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 음성교육지원청

[충북일보=음성] 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제천시 봉양에 있는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는 하늘이 내린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휴식하며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구학산 푸르름을 채우고 있는 나뭇잎들을 이용해 손수건 만들기, 넓은 우주에 대한 간접체험이 가능한 플라네타리움, 별자리 관찰이 가능한 천체투영실과 천문대 체험,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야생화와 허브가 자라는 생태학습장에서는 자연 속에 담겨있는 저마다의 개성과 조화로움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돌과 곤충 교육이 가능한 전시실에서는 편광현미경으로 다양한 돌의 결정들을 관찰하면서 광물 속에 깃들어있는 가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이풍광(6년) 학생은 "여러 수업들이 인상 깊었지만 특히 별 관찰이 좋았다"며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를 경험했던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힐링선물이었다"고 말했다.

★한국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403029)

음성맹동초등학교 하늘이 내린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하다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본부】 장정순기자 =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캠프.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어린이들과 담임교사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

 


제천시 봉양에 있는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는 하늘이 내린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휴식하며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기르는 시간이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구학산 푸르름을 채우고 있는 나뭇잎들을 이용해 손수건 만들기, 넓은 우주에 대한 간접체험이 가능한 플라네타리움, 별자리 관찰이 가능한 천체투영실과 천문대 체험,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야생화와 허브가 자라는 생태학습장에서는 자연 속에 담겨있는 저마다의 개성과 조화로움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돌과 곤충 교육이 가능한 전시실에서는 편광현미경으로 다양한 돌의 결정들을 관찰하면서 광물 속에 깃들어있는 가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6학년 이풍광은 “여러 수업들이 인상 깊었지만 특히 별 관찰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를 경험했던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힐링선물이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0470)


하늘이 내린 자연 속에서 힐링하다

맹동초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캠프

 
▲ 맹동초 어린이들이 별자리 탐사를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어린이들과 담임교사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

제천시 봉양에 있는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는 하늘이 내린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휴식하며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기르는 시간이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구학산 푸르름을 채우고 있는 나뭇잎들을 이용해 손수건 만들기, 넓은 우주에 대한 간접체험이 가능한 플라네타리움, 별자리 관찰이 가능한 천체투영실과 천문대 체험,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야생화와 허브가 자라는 생태학습장에서는 자연 속에 담겨있는 저마다의 개성과 조화로움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돌과 곤충 교육이 가능한 전시실에서는 편광현미경으로 다양한 돌의 결정들을 관찰하면서 광물 속에 깃들어있는 가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이풍광(6학년) 어린이는 “여러 수업들이 인상 깊었지만 특히 별 관찰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를 경험했던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힐링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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