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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생태체험교육 활동을 했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5.03 조회수 127
첨부파일

텃밭가꾸기 활동 보도자료입니다.(2018. 5. 2.)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528936)


노동 보람 `느끼고' 생명 소중함 `배우고

'맹동초 텃밭가꾸기 활동 호응


 

▲ 맹동초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고 있다. /음성 맹동초 제공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가 텃밭가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노동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매년 생태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맹동초는 올해 가족체험농장을 희망한 13가정에 텃밭 1~3고랑을 분양하고 남은 10고랑에서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올 여름에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텃밭에 심었다.


★한국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384286)


맹동초 생태체험교육의 일환 텃밭가꾸기 활동 실시


【한국공보뉴스/음성취재국】 이종국기자=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5월 1일(화)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4학년 나미주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02510)


음성군 맹동초 "생태체험 신나요"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맹동초는 지난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했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한편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314428)


음성 맹동초, 학교텃밭활용 가족체험 농장 및 생태체험학습 운영

첨부사진1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지난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텃밭에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맹동초는 지난 4월 학교텃밭 노타리 작업과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했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 가정에 2-3 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 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뤄진다.

맹동초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강다연(3학년)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

나미주 (4학년)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9569)

학교텃밭 활용 가족체험 농장은 즐거워

맹동초 1일 생태체험학습 실시

  

  ▲ 텃밭에 농작물에 물을 주고 있는 맹동초 어린이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5월 1일(화)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4학년 나미주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7861)


맹동초, 학교텃밭활용 가족체험 농장 운영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옥수수 모종을 심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나미주(4년)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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