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상실에서 ICT 신기술 체험으로 4차 산업 대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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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양례 | 등록일 | 18.04.06 | 조회수 |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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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ICT 체험교육 보도자료입니다.(2018.4.5.)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903231) 음성 맹동초, 무한상상실 체험 4차 산업 대비 한다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들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무한상상실에서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2일 시작해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코딩의 기초와 아두이노 교구를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제품 개발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작된 무한상상실 체험은 요즈음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5학년 학생에게는 드론, 로봇 조작, 3D 프린팅, VR등을 6학년 학생에게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학년 김혜선 학생은 "드론이나 로봇, VR체험은 TV에서나 보던 것이어서 나와 멀게 느껴졌었는데 여기 와서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6학년 최유재 학생은 "관심 1순위인 코딩을 배워보고 싶지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코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깊게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정애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첨단 체험 및 교육을 제공해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측에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377059) 무한상상실에서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시작 【한국공보뉴스/음성취재국】 나종현기자=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들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무한상상실에서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시작하였다. 4월 2일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코딩의 기초와 아두이노 교구를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제품 개발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작된 무한상상실 체험은 요음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5학년 학생에게는 드론, 로봇 조작, 3D 프린팅, VR등을 6학년 학생에게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5학년 김혜선 학생은 “드론이나 로봇, VR체험은 TV에서나 보던 것이어서 나와 멀게 느껴졌었는데 여기 와서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고 말하였다. 또한 6학년 최유재 학생은 “관심 1순위인 코딩을 배워보고 싶지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코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깊게 배우고 싶다” 고 하였다.
이정애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첨단 체험 및 교육을 제공해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측에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7615)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들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무한상상실에서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4월 2일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코딩의 기초와 아두이노 교구를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제품 개발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작된 무한상상실 체험은 요즈음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5학년 학생에게는 드론, 로봇 조작, 3D 프린팅, VR등을 6학년 학생에게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5학년 김혜선 학생은 “드론이나 로봇, VR체험은 TV에서나 보던 것이어서 나와 멀게 느껴졌었는데 여기 와서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6학년 최유재 학생은 “관심 1순위인 코딩을 배워보고 싶지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코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깊게 배우고 싶다” 고 말했다. 이정애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첨단 체험 및 교육을 제공해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측에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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