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애체험소감문-정주용
작성자 정주용 등록일 13.10.09 조회수 96

장애체험을 햇을때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장애체험을 해보았다. 처음엔 안대를 쓰고 상자에 있는 물건을 맞추는 체험이였다. 처음엔 정말 쉽고 물건을 쉽게 맞출것같았다. 근데 막쌍해보니 정말 어렵고 인형인가? 양말일까? 정말 뭔줄 몰랐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바로 인형이였다. 시각장애인들도 못한다 라고 싶한말을 하면 마음에 상처를 입는거같다. 몸이불편해도 같은 사람이니깐 친하게 지내면 될것같다.

이전글 남양몽골문화촌-임민희
다음글 한생명 살리기 - 정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