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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은혜 등록일 13.05.23 조회수 57

할머니들 주물러 주기는 힘안주기라서 편하다.

할머니들 중에 우리보고 가라고 소리친 할머니는 싫다.

꽃동네는 평화롭다.

장애인들 마음이아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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