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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갔다왔다.
작성자 허윤주 등록일 13.05.23 조회수 44

꽃동네를 가다왔다. 5,6학년이 유치원 버스를타고 봉사활동을 하러간다. 처음에는 영상실로가서 꽃동네를 건설하신분을 들었다. 최귀동 할아버지시다. 진짜 성함은 최경단 할아버지시다. 마을에서 잘살고 해서 최기동할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이제 할머니들을 배러간다. 노인노양원에서 은새 ,나,채윤 정도가 들어갔는데 마음이 안 열린 할머니가 소리를 질러 깜짝놀 랐다. 다른할머니들께 안마를 해들이고 노래도 불러들었다. 곷동네가 이렇게 큰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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