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보도자료입니다.(2019. 10. 17.(목))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5198)

▲ 맹동초 어린이들이 해양환경 이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10월 16일, 화살나무 단풍이 화사한 잔디밭 옆에 설치된 버스이동교실에서 국화향기를 맡으며 전교생이 해양환경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해양환경공단에서 기획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10계명과 함께 밀물과 썰물의 차이, 갯벌의 의미, 갯벌에 사는 생물들, 갯벌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한 10계명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실천이 가능한 내용이지만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계명들이어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

김채경(6학년) 학생은 “게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방법들을 배워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특히 퀴즈 풀고 상으로 포춘쿠키 받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2619)

▲ 맹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실시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16일 화살나무 단풍이 화사한 잔디밭 옆에 설치된 버스이동교실에서 국화향기를 맡으며 전교생이 해양환경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해양환경공단에서 기획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10계명과 함께 밀물과 썰물의 차이, 갯벌의 의미, 갯벌에 사는 생물들, 갯벌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한 10계명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실천이 가능한 내용이지만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계명들이어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

김채경(6년) 학생은 “게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방법들을 배워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특히 퀴즈 풀고 상으로 포춘쿠키 받아서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