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꼬마농부들 가을의 결실을 수확하다!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9.09.23 조회수 164
첨부파일

고구마 수확 보도자료입니다.(2019. 9. 21.)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388019)

 

음성 맹동초등학교 '가을의 결실'을 수확하다.

첨부사진1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20일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지난 20일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맹동초에 따르면 올 봄,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었는데 지난 7월에 1차로 옥수수를 수확하고 이번에 고구마를 수확하게 됐다. 학생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됐으며,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박용빈(5학년) 전교학생 부회장은 "오늘 고구마를 수확해보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돌봐준 만큼 고구마가 많이 나와 보람 있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확한 고구마는 가족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좋은 것을 골라 학교 주변의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분들께도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인근 기자

 

★충청매일(http://www.ccd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604703)

 

음성 맹동초 꼬마농민 ‘가을의 결실’ 수확 기쁨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20일 학교 텃밭에 가꾸어 온 고구마를 수확하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올 봄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고 가꾸어 지난 7월 옥수수 수확에 이어 이번에 고구마 수확의 기쁨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news/articlePrint.html?idxno=2024881)

 

음성 맹동초 4~6학년 고구마 수확체험

지난 20일 오전 음성군 맹동초등학교의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꼬마 농부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를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고,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수확한 고구마 중 좋은 것은 골라 학교 주변 경로당 노인분들께 드릴 예정이다. 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584940)

 

음성 맹동초 텃밭 고구마 수확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수확의 계절 가을의 결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61339)

 

음성 맹동초 학생들 학교텃밭서 고구마 수확

음성 맹동초(교장 김희열)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20일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했다./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 맹동초(교장 김희열)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20일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했다./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김희열)는 지난 20일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 봄,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었는데 지난 7월에 1차로 옥수수를 수확하고 이번에 고구마를 수확하게 됐다.

꼬마농부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됐으며,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박용빈(5년) 전교학생 부회장은 "오늘 고구마를 수확해보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돌봐준 만큼 고구마가 많이 나와 보람 있고 기뻤다"며 "내가 캔 고구마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쪄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수확한 고구마는 가족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좋은 것을 골라 학교 주변의 경로당을 방문, 노인분들께도 드릴 예정"이라는 정원일(6년) 전교학생 회장의 말과 표정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충북공보뉴스(http://www.kpnnews.org/include/common_print_new.php?bo_table=local&wr_id=505908)

 

음성군 맹동초,맹동 꼬마농부들 ‘가을의 결실’고구마 수확...생명과 농업의 소중함 일깨워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보도본부] 윤일근 기자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20일 오전,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 봄,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었는데 지난 7월에 1차로 옥수수를 수확하고 이번에 고구마를 수확하게 되었다.

 

꼬마농부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됐으며,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박용빈(5학년) 전교학생 부회장은 “오늘 고구마를 수확해보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돌봐준 만큼 고구마가 많이 나와 보람있고 기뻤어요.

제가 캔 고구마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쪄먹을래요.”라고 말했다.

 

또한, 수확한 고구마는 가족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좋은 것을 골라 학교 주변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분들께도 드릴 예정이라는 정원일(6학년) 전교학생 회장의 말과 표정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174740)

 

음성 맹동초, 텃밭 고구마 수확 '생명농업 소중함 느껴'

  
▲ 학생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4~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그 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 봄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었는데 지난 7월에 1차로 옥수수를 수확하고 이번에 고구마를 수확했다. 꼬마농부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됐으며,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박용빈(5학년) 전교학생 부회장은 "오늘 고구마를 수확해보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돌봐준 만큼 고구마가 많이 나와 보람 있고 기뻤어요."라고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4948)

 

                                                                 맹동초 꼬마농부들 가을 결실을 수확하다

                                                           20일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수확

 

 
▲ 고구마를 캐고 있는 맹동초 어린이들 모습.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20일, 4~6학년 담임 교사와 학생들이 그동안 함께 가꾸었던 학교 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봄 학교의 텃밭에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고 열심히 키워왔으며 지난 7월에 옥수수를 수확한 이후 이번에 고구마를 수확하게 됐다.

맹동초 꼬마농부들은 땅속에 있는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면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됐으며,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

열심히 일한 학생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혔지만, 자신의 팔뚝만한 고구마를 수확하는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올랐다.

박용빈(5학년) 전교어린이 부학생회장은 “오늘 고구마를 수확해보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돌봐준 만큼 고구마가 많이 나와 보람 있고 기뻤어요. 제가 캔 고구마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쪄먹을래요”라고 말했다.

정원일(6학년) 전교어린이 학생회장의 “수확한 고구마는 가족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좋은 것을 골라 학교 주변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분들께도 드릴 예정”이라고 말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를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전글 소통하며 나누니 기쁘기 그지 없네~
다음글 맹동초병설유치원 더윗야, 물렀거라! 유쾌·상쾌·통쾌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