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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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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과 함께 매실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이 즐거웠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9.06.27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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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매실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보도자료입니다.(2019. 6. 26.(수))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51595)

 

음성 맹동초, 매실 따기·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매실 수확철을 맞마 26일,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운동장 울타리와 함박관 주변에 있는 40여 그루 매화나무에서 학생들은 전날 매실을 직접 수확하여 꼭지를 딴 후 물기를 빼 두었다. 다음날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과 황설탕을 번갈아 유리병에 담아보는 오감 자극 활동을 하면서 매실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했다.

교육기부 활동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설명을 통해 자연발효 식품인 매실청이 식욕증진, 소화불량,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렇게 만든 매실청은 학교 인근 경로당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기부함으로써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존중과 배려, 효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설탕이 점점 변하여 액체로 되어 가는 과정을 수시로 지켜볼 수 있도록 과학실에 전시하고 3개월 후 학생들이 음료수로 시음하여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이를 이용하는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하게 되는 2차 교육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6학년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매실을 따고 담아 가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생각을 하니 더 즐겁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138142)

 

음성 맹동초 '매실 따기 체험 학습 했어요'

 
▲ 매실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매실 수확철을 맞이하여 26일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했다.

학교운동장 울타리와 함박관 주변에 있는 40여 그루 매화나무에서 학생들은 전날 매실을 직접 수확하여 꼭지를 딴 후 물기를 빼 두었다. 다음날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과 황설탕을 번갈아 유리병에 담아보는 오감 자극 활동을 하면서 매실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했다.

교육기부 활동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설명을 통해 자연발효 식품인 매실청이 식욕증진, 소화불량,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만든 매실청은 학교 인근 경로당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기부함으로써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존중과 배려, 효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설탕이 점점 변하여 액체로 되어 가는 과정을 수시로 지켜볼 수 있도록 과학실에 전시하고 3개월 후 학생들이 음료수로 시음하여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이를 이용하는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하게 되는 2차 교육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6학년 학생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매실을 따고 담아 가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생각을 하니 더 즐겁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1662)

 

맹동초,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

저희가 만든 매실청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매실로 매실청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매실 수확철을 맞이해 26일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운동장 울타리와 함박관 주변에 있는 40여 그루 매화나무에서 학생들은 전날 매실을 직접 수확해 꼭지를 딴 후 물기를 빼 두었다. 다음날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과 황설탕을 번갈아 유리병에 담아보는 오감 자극 활동을 하면서 매실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했다.

교육기부 활동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들의 설명을 통해 자연발효 식품인 매실청이 식욕증진, 소화불량,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렇게 만든 매실청은 학교 인근 경로당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기부함으로써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존중과 배려, 효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설탕이 점점 변하여 액체로 되어 가는 과정을 수시로 지켜볼 수 있도록 과학실에 전시하고 3개월 후 학생들이 음료수로 시음하여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이를 이용하는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하게 되는 2차 교육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매실을 따고 담아 가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생각을 하니 더 즐겁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375996)

 

음성 맹동초등학교, 매실청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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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실 수확철을 맞아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진행 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매실을 수확 하는 모습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실 수확철을 맞아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맹동초에 따르면 학교운동장 울타리와 함박관 주변에 있는 40여 그루 매화나무에서 학생들은 전날 매실을 직접 수확해 꼭지를 딴 후 물기를 빼 두었다.

다음날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과 황설탕을 번갈아 유리병에 담아보는 오감 자극 활동을 하면서 매실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했다.

교육기부 활동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설명을 통해 자연발효 식품인 매실청이 식욕증진, 소화불량,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만든 매실청은 학교 인근 경로당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기부함으로써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존중과 배려, 효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설탕이 점점 변해 액체로 되어 가는 과정을 수시로 지켜볼 수 있도록 과학실에 전시하고 3개월 후 학생들이 음료수로 시음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이를 이용하는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하게 되는 2차 교육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6학년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매실을 따고 담아 가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생각을 하니 더 즐겁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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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실 수확철을 맞아 학부모님들과 함께 매실 따기 및 매실청 담그기 체험학습을 진행 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매실청을 담그는 모습 사진=맹동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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