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어르신 효사랑잔치 보도자료입니다.(2019. 5. 10.(금))

★음성공보뉴스(http://www.kpnnews.org/include/common_print_new.php?bo_table=local&wr_id=471085)

                                                               맹동초, 맹동어르신 효사랑잔치로 세대공감 실천

[한국공보뉴스/충북음성취재보도국]노원래기자

맹동초, 맹동어르신 효사랑잔치로 세대공감 실천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 5월 10일(금) 맹동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맹동초등학교 전교생은 학교주변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동안 연습해 온 율동, 악기연주, 노래 등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맹동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의 재롱을 보며 너무 즐거워하시며 해마다 초청해서 공연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선물까지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흐뭇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정원일(6학년)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공연을 보시고 박수를 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뻤고 앞으로도 어른을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봉선 교감은 “학생들이 아직 어리지만 동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험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절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3602)

▲ 맹동초 어린이들이 어르신 효잔치 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 5월 10일(금) 맹동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맹동초등학교 전교생은 학교주변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동안 연습해 온 율동, 악기연주, 노래 등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맹동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의 재롱을 보며 너무 즐거워하시며 해마다 초청해서 공연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선물까지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흐뭇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정원일(6학년)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공연을 보시고 박수를 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뻤고 앞으로도 어른을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봉선 교감은 “학생들이 아직 어리지만 동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험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절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569952)

                                                음성 맹동초 `어르신 효사랑 잔치'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가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어 학생들이 그동안 연습해 온 율동, 악기연주, 노래를 선보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45985)

음성 맹동초, '맹동어르신 효사랑잔치'로 세대공감 실천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지난 10일 맹동어르신들을 초청,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맹동초 전교생은 학교주변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동안 연습해 온 율동, 악기연주, 노래 등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맹동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하시며 해마다 초청해서 공연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선물까지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흐뭇하다고 말씀하셨다.

정원일(6년)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공연을 보시고 박수를 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어른을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봉선 맹동초 교감은 "학생들이 아직 어리지만 동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험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절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368875)

음성 맹동초등학교, 맹동어르신 '효사랑잔치'로 세대공감 실천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10일 맹동어르신들을 초청해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사진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연습해 온 기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지난 10일 맹동어르신들을 초청해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맹동초등학교 전교생은 학교주변에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동안 연습해 온 율동, 악기연주, 노래 등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맹동 어르신들은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의 재롱을 보며 너무 즐거웠다"며 "해마다 초청해서 공연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선물까지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흐뭇하다"고 말했다. 정원일(6학년)학생은 "할머니·할아버지께서 공연을 보시고 박수를 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뻤고 앞으로도 어른을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봉선 교감은 "학생들이 아직 어리지만 동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험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절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