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행사 보도자료입니다.(2019. 4. 4.(목))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3164)

▲ 맹동초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전교생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제74회 식목일 기념 학교식목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통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지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특히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동헌)에서 꽃 묘 300포기를 비롯하여 자산홍, 연산홍 각각 50주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심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은복(2학년) 어린이는 “화단에 아름다운 꽃을 심으니 학교가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지역사회의 무상지원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내 손에서 싹트는 작은 생명”을 주제로 하는 텃밭 가꾸기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생태교육으로 진행되었다.

★KNS뉴스통신(http://www.kns.tv/news/articlePrint.html?idxno=554353)

                                                           음성 맹동초,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진행

음성군 맹동초등학교 전교생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제74회 식목일 기념 ‘교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맹동초>

[KNS뉴스통신=손미연 기자]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전교생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제74회 식목일 기념 ‘교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통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꽃 묘 300포기를 비롯해 자산홍, 연산홍 각각 50주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모 학생은 “화단에 아름다운 꽃을 심으니 학교가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맹동초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무상지원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내 손에서 싹트는 작은 생명’을 주제로 하는 텃밭 가꾸기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생태교육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0898)

맹동초, 교내식목행사 운영

내 손에서 싹트는 작은 생명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식목일을 기념해 화단에 꽃을 심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전교생은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74회 식목일 기념 학교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통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지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특히,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꽃 묘 300포기를 비롯해 자산홍, 연산홍 각각 50주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심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은복(2년) 학생은 “화단에 아름다운 꽃을 심으니 학교가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지역사회의 무상지원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내 손에서 싹트는 작은 생명”을 주제로 하는 텃밭 가꾸기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생태교육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