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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랑 동이의 꿈 틔움 끼 키움 문화축제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10.24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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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랑 동이의 꿈 틔움 끼 키움 문화축제 보도자료입니다.(2017. 10. 23.)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282472)


음성 맹동초 '맹이랑 동이의 꿈 틔움 끼 키움 문화축제' 개최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23일 함박관에서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깃발을들고 치어댄스를 하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는 23일 함박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맹동초에 따르면 1부 학예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꼭두각시춤, 치어댄스, 악기 연주, 난타,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1-2학년 꼬마 신랑 각시가 펼치는 꼭두각시춤, 한복 입은 5학년 남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피터팬 속의 후크 선장 익살에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여름내 가꾼 색색의 국화꽃과 장승, 시화, 만들기, 그림, 꾸미기 등 190 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학부모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자녀들의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맹이와 동이 팀으로 나누어 게임, 가족 운동회, 가족 사랑의식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애 교장은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음성 맹동초, 꿈 키움 끼 키움 축제 열어
 
  
▲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3일 함박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학예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꼭두각시춤, 치어댄스, 악기 연주, 난타,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1~2학년 꼬마 신랑 각시가 펼치는 꼭두각시춤, 한복 입은 5학년 남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피터팬 속의 후크 선장 익살에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여름내 가꾼 색 색의 국화꽃과 장승, 시화, 만들기, 그림, 꾸미기 등 190 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학부모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자녀들의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맹이와 동이 팀으로 나누어 게임, 가족 운동회, 가족 사랑 의식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애 교장은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이랑 동이의 꿈 틔움 끼 키움 문화축제
   
 
▲음성 맹동초,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3일 함박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1부 학예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꼭두각시춤, 치어댄스, 악기 연주, 난타,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1~2학년 꼬마 신랑 각시가 펼치는 꼭두각시춤, 한복 입은 5학년 남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피터팬 속의 후크 선장 익살에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여름내 가꾼 색 색의 국화꽃과 장승, 시화, 만들기, 그림, 꾸미기 등 190 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학부모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자녀들의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맹이와 동이 팀으로 나누어 게임, 가족 운동회, 가족 사랑 의식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애 교장은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맹이랑 동이 꿈 틔우고 끼 키우다
맹동초 ‘꿈 키움 끼 키움 문화축제’ 개최


  
  ▲ 맹동초 문화축제 모습.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10월 23일(월) 함박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1부 학예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꼭두각시춤, 치어댄스, 악기 연주, 난타,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1~2학년 꼬마 신랑 각시가 펼치는 꼭두각시춤, 한복 입은 5학년 남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피터팬 속의 후크 선장 익살에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여름내 가꾼 색 색의 국화꽃과 장승, 시화, 만들기, 그림, 꾸미기 등 190 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학부모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자녀들의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맹이와 동이 팀으로 나누어 게임, 가족 운동회, 가족 사랑 의식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애 교장은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6242)


맹이랑 동이의 꿈 틔움 끼 키움 문화축제


 
▲ 맹동초등학교에서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3일 함박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꿈 키움 끼 키움 맹동문화축제’를 개최했다.

1부 학예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꼭두각시춤, 치어댄스, 악기 연주, 난타,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1~2학년 꼬마 신랑 각시가 펼치는 꼭두각시춤, 한복 입은 5학년 남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피터팬 속의 후크 선장 익살에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여름내 가꾼 색 색의 국화꽃과 장승, 시화, 만들기, 그림, 꾸미기 등 190 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학부모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자녀들의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맹이와 동이 팀으로 나누어 게임, 가족 운동회, 가족 사랑 의식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애 교장은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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