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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현장체험학습으로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9.14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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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추골 농원, 꿈꾸는 책방 나들이 보도자료입니다.(2017. 9. 13.(수)


★음성뉴스(http://www.e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3176)


맹동초, 낭추골 농원, 꿈꾸는 책방 나들이

12일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 맹동초는 13일 청주시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 나들이를 실시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1~3학년 30명의 어린이들은 13일 가을 현장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청주시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 나들이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낭추골 농원에서 햇살에 익어가는 벼이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 하늘 아래서 잔디 썰매 타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동물 먹이 주기에 참여하며 가을을 만끽했다.

이은 행사는 청주 ‘꿈꾸는 책방’을 방문하여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책방지기로부터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들은 후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구입하였다.

2학년 박주원 학생은 “예쁘게 꾸며 놓은 책방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이 재미있어서 저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졌어요.” 라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책 속의 세상으로 푹 빠져 들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서점 나들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높아져 이번에는 대도시의 카페 같은 책방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책방을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책방 나들이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7099)


낭추골 농원에서 맹이랑 동이가 꿈을....

맹동초 낭추골 농원 ‘꿈꾸는 책방’ 나들이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1~3학년 30명의 어린이들은 가을 현장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 나들이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낭추골 농원에서 햇살에 익어가는 벼이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 하늘 아래서 잔디 썰매 타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동물 먹이 주기에 참여하며 가을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청주 ‘꿈꾸는 책방’을 방문하여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책방지기로부터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들은 후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구입하였다.

박주원(2학년) 학생은 “예쁘게 꾸며 놓은 책방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이 재미있어서 저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졌어요” 라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책 속의 세상으로 푹 빠져 들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서점 나들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높아져 이번에는 대도시의 카페 같은 책방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책방을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책방 나들이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5921)


맹이랑 동이의 꿈을 키워요.

맹동초,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에서 체험행사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1~3학년 30명의 어린이들은 가을 현장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낭추골 농원과 ‘꿈꾸는 책방’ 나들이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낭추골 농원에서 햇살에 익어가는 벼이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 하늘 아래서 잔디 썰매 타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동물 먹이 주기에 참여하며 가을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청주 ‘꿈꾸는 책방’을 방문하여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책방지기로부터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들은 후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구입했다.

박주원(2년) 학생은 “예쁘게 꾸며 놓은 책방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이 재미있어서 저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졌어요.” 라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책 속의 세상으로 푹 빠져 들었다.

이정애 교장은 “서점 나들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높아져 이번에는 대도시의 카페 같은 책방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책방을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책방 나들이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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