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친구~~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4.27 조회수 73
첨부파일

꽃동네학교와 통합수업 실시한 보도자료입니다.(2017.4.26.(수)

 

★충청매일(http://www.ccd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61507)

 

음성 맹동초, 꽃동네학교와 통합수업…장애 학생 이해 한 몫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6일 6학년 학생들과 꽃동네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수업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맹동초는 두 학교 학생들 간에 1대 1 짝 친구를 맺고 교실, 과학실, 도서실 등을 둘러보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장애우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박관에 모여 짝 친구와 함께 큰 공굴리기와 풍선기둥 세우기 게임 등 체육 수업도 함께 진행됐다.

통합수업을 마친 짝 친구들은 아쉬움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만나자고 약속했다.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news_print_paper.php?number=1160313)

 

음성군 맹동초-꽃동네학교

우리는 친구통합수업

26일 음성군 맹동초 6학년과 꽃동네학교 4~6학년이 맹동초에서 통합수업을 한 가운데 양교 학생들이 함박관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충북 음성군 맹동초 6학년이 26일 꽃동네학교 4~6학년과 통합수업을 했다.

맹동초 학생들은 꽃동네학교 학생들과 ‘1대 1’ 짝을 맺어 함께 교실, 과학실, 도서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어 함박관에서 큰 공굴리기와 풍선기둥 세우기 등 체육수업을 함께 하며 장애가 있어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비슷함을 느끼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통합수업을 마친 후 양교 학생들은 아쉬움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만나자고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다고 학교는 전했다.

맹동초는 꽃동네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수업뿐만 아니라 상담활동,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꽃동네학교와의 통합수업을 통해 맹동초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떨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보람이 함박웃음으로 피어났다”고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529)

 

맹동초-꽃동네학교, 우리는 친구~

맹동초 꽃동네학교와 통합수업 실시

 

▲ 맹동초 어린이들이 꽃동네학교와 통합수업 야외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6학년 학생들은 4월 26일에 꽃동네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통합수업을 실시하였다.

1:1 짝 친구를 맺어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수업을 하며 장애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동초등학교를 처음 방문한 꽃동네학교 친구들을 위해 짝 친구와 교실, 과학실, 도서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함박관에 모여 짝 친구와 함께 큰 공굴리기와 풍선기둥 세우기 게임 등 체육 수업을 함께 하며 장애가 있어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비슷함을 느끼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통합수업을 마친 후 짝 친구들은 아쉬움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만나자고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다.

맹동초는 꽃동네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수업 뿐 아니라 상담활동,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꽃동네 학교와의 통합수업을 통해 맹동초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떨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보람이 함박웃음으로 피어났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809)

 

맹동초, 꽃동네 학교와 통합수업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6학년 학생들은 4월 26일에 꽃동네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통합수업을 실시하였다. 1:1 짝 친구를 맺어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수업을 하며 장애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동초등학교를 처음 방문한 꽃동네학교 친구들을 위해 짝 친구와 교실, 과학실, 도서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함박관에 모여 짝 친구와 함께 큰 공굴리기와 풍선기둥 세우기 게임 등 체육 수업을 함께 하며 장애가 있어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비슷함을 느끼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통합수업을 마친 후 짝 친구들은 아쉬움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만나자고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다.

맹동초등학교는 꽃동네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수업 뿐 아니라 상담활동,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꽃동네 학교와의 통합수업을 통해 맹동초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떨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보람이 함박웃음으로 피어났다.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89002)

 

우정으로 허무는 장애의 벽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6학년 학생들이 26일 꽃동네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통합수업을 통해 장애인 학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글 요리cook! 사랑cook! 엄마와 함께 행복을 맛봐요~
다음글 우리 아이 안전불감증 어떻게 극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