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 혹은 등하굣길에
항상 지나치게 되는 게 바로 신호등인데요.
세계 각국에서는
조그마한 아이디어 하나로 평범한 신호등이
개성 넘치는 도심 속 볼거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 속 신호등도 그 중 하나인데요.
모래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신호등이라고 하네요

빨강, 노랑, 초록의 세 가지 색으로
정지신호와 대기신호, 이동신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눈에 잘 띄는 LED 조명의 선명한 표현력으로
시각적으로도 예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재미있는 디자인의 신호등이 만들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
교통 체증에 짜증나고 지루해질 수 있는 도로에서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는 행정 행위.

특허법에서, 어떤 사람의 공업적 발명품에 대하여 그 사람 또는 승계자에게 독점할 권리를 주는 행정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