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업소를 다녀와서(장락초 3-4 이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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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12.11.16 | 조회수 | 39 |
수도사업소에 견학을 갔다. 취수정-착수정-혼화지-응접지-침전지-모래여과지-정수지-송수펌프-가정까지 갑니다. 거기에서 여과란 한 번 더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전지의 찌꺼기는 시멘트 원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물의 비율은 담수는(2.5%), 바닷물을(97.5)라고 합니다. 바닷물이 담수에 비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응집지에서는 큰 풍차 같은 것이 돌아가는데 여기서, 응집이란, 알갱이를 뭉치게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수도사업소를 다녀오는 어떻게 물이 집까지 오는지 않게 되었고 우리가 물부족 국가라서 물을 아껴써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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