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 김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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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아 | 등록일 | 12.10.23 | 조회수 | 21 |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김영은
과학 탐사관에 맨 처음에 여름철 야광별자리를 만들었다. 여름철 별자리 중에서는 데네브, 베가, 독수리, 작은 여우, 화살, 알타르, 돌고래 등이 있다. 그 다음에는 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찰하였는데 태양에는 검은색이 있었는데 그것을 흑점이라고 하고 흑점은 약 3개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것보다 더 많고 아시아 대륙보다 더 크다고 한다. 그 다음에는 천문관에서 3D영상을 관람하였는데 관람할 때는 누워서 관람하였고 망원경을 누가 발명하였는지 나왔다. 그리고 화석을 관찰하였는데 화석은 곤충, 동물 등의 발자국, 뼈, 똥 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광물을 가루로 만들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는데, 그 속은 광물의 겉모습과 달리 색깔이 분홍색, 노랑색, 하늘색, 보라색 등 여러 가지 였다. 그리고 일반돌 중 큰 것과 땅 속에서 캔 작은 광물과 무게를 재어 보면 우리 손바닥만큼 작은 광물이 훨씬 무겁다. 알게 된 점은 태양은 빨간 색이 아니라 흰색에 가까우면서도 연한 노란색이고 태양에 있는 검은 색은 흑점인데 아시아 대륙보다도 훨씬 크고 곤충과 동물의 뼈와 똥도 화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태양에 있는 흑점이 아시아 대륙보다 크다고 해서 신기했고, 광물 속을 현미경으로 보니 색깔이 분홍, 노랑, 하늘, 보라색 등 예쁜 색깔이어서 너무나 예쁘고 겉모습이 작은 돌이 큰 돌보다 무거운 것도 있다고 해서 믿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 광물이 큼빛으로 되어있다고 해서 금이 아니라는 거싱 조금 신기하고 곤충과 동물 똥이 굳어서 화석이 된다는 것이 웃겼고 동물과 곤충똥이 화석이 되니까 우리 사람도 똥이 굳으면 화석이 되는지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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