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 이준혁 |
|||||
---|---|---|---|---|---|
작성자 | 김은아 | 등록일 | 12.10.23 | 조회수 | 25 |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이준혁
처음에는 과학관에 가서야 별자리를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별자리 이름이 어떻게 있었냐면, 베가, 독수리, 데네브, 돌고래, 직녀, 견우 등이 있었다. 우리는 다 만들고 광물을 보러 다fms 과학실을 갔다. 과학실에 가서 현미경으로 돌멩이를 봤다. 나는 돌멩이는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화석을 보러 간다. 동물의 똥이 화석이 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3D영화다, 이 영화는 누워서 보는 것이다. 이 영화에는 어떤 기계를 만들고 별을 보는 동영상이다. 그리고 이제 내가 기다리던 태양 보기할 시간이다. 왜냐하는 맨날 태양을 못봐서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보고 싶다. 근데 선생님이 햇빛도 없고 구름만 많기 때문에 나는 또 못봤다. 너무 아쉽다. 하지만 나중에 가족이랑 와서 꼭 볼거다.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았고 별자리에 대해서도 알았다. 돌이 쓸모있고 집도 만들고 돌로 자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이전글 |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 김영은 |
---|---|
다음글 | 제천자랑 문화투어를 다녀와서 (용두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