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 김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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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아 | 등록일 | 12.10.23 | 조회수 | 58 |
과학 탐사관을 다녀와서 (별새꽃돌을 다녀와서...) 홍광 초등학교 4-6 김티나 1. 탐구 내용 : (1)여름철 별자리-야광 별자리 만들기 (2)태양관찰-흑점 (3)천문관-3D동영상 관람 (4)화석 (5)광물 현미경 관찰 2. 탐구 결과 : 여름철 별자리에는 직녀(베가), 견우, 돌고래, 데네브등이 있었다. 1등선, 2 등선, 3등선, 4등선, 5등선까지 있다. 제일 밝은 등선이 1등선이다. 만들때 1등선은 큰별 2등선은 중간별 3등선은 원모양이고 작다. 태양을 관찰하였다. 태양에는 흑점이라는 것이 있었다. 안경을 쓰면 태양이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인다. 독일에서 직접 구해 온것이라고 한다. 흑점은 몇 개인가도 세어 보았다. 태양에 색깔은 빨간색도 아니고 주황색도 아닌 진한 초록색 이다. 천문관에서 3D동영상을 관람 하였다. 3D동영상에는 별에 대한것을 보았다. 미래에는 아주 큰것이고 태양이나 별을 관찰할 수 있는게 생길 것이라고 하였다. 태양은 가운데 있고 지구등...이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다. 화석을 관찰하는데 기생충의 화석이 많이 있었다. 정말 징그럽다. 길쭉한 화석도 있는데 그 화석 에는 검은색 점이 조금 있었다. 각각의 나라에 있는 돌이 많았다. 조개 무더미 라는 제목을 가진 것도 있었다. 현미경을 관찰 했는데 무늬가 참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3. 알게된 점 : 돌 겉에는 못생겼지만 속은 예쁘다는것을 알았고 왜 황철석이라고 이름이 붙었는지도 알았고 돌맹이 들 마다 모양이 다 다르다는 것도 알았고 태양 은 빨간색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 흑점이 검은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4. 느낀 점 : 나도 돌처럼 겉모양은 예쁘지도 않지만 속마음이 중요하고 속이 더 예뻐야 한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돌맹이도 쓰이는 곳이 많아 돌이 없으면 불 편해 돌이 소중하다고 느꼈고 이제부터 돌을 모아서 관찰 해야 겠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과 같이 가서 예쁘고 멋있는 돌 또는, 멋있는 태양과 흑점도 같 이 자세히 보고 필기 도구등을 가져가 열심히 필기도 해 볼것이다. 사람처럼 생긴 화석을 보았는데 사람 화석이 아니라 곰 화석이라는게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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