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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원리로 균형, 교환, 보답의 방법을 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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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이야기에 대해 당신 자신의 의견을 보인다. 예 : ‘꽤 무섭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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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답변할 있는 질문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개방질문을 한다. 예 : ‘어떻게 거기에 관심이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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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이야기에 싫증이 나면 다른 대화를 암시한다. 예 : ‘그 얘기를 하니 지난번 미친듯이 달려온 스케이트장이 생각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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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기술을 개발한다 즉 상대의 말을 그대로 반복하거나 주제를 더 보완하거나 다른 주제에 그의 가교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한다. 예 : ‘.....을 얘기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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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정보, 견해, 경험을 나누면 대화가 더 의미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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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신뢰의 형성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어떤 자세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갑자기 당신의 개인적 문제를 모두 쏟아 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