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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를 확실히 밝힌다. 만일 가부를 밝히기 어려울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진후 솔직하 려고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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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간단히, 많은 변명은 필요없다. * 변명이 필요할 땐 짧게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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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은 꼭 그렇게 느낄 때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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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당신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당신 역시 대화를 끝마칠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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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필요할 땐 쓴다. 결국 당신이 필요한 것은 말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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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부를 밝혔어도, 당신 맘은 바꿀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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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목소리로, 단호한 어투와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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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 예컨대 “다른 기회에 만나도록 할까?” 예 : 차라리 내가 ________ 않는 편이 낫겠다/ 그게 좀 불가능한데요. 안된다고 말해야 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