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문학기행을 기획하고자 '문학기행 기획단'을 꾸려 장소선정부터 기획,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과 역할 분담, 문학기행 장소 정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독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문학기행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제작하였습니다.

문학기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학년 대상: 꽃말을 활용하여 책 표지 만들기, 책 읽고 생각 나누기 / 2학년 대상: 정치와 법과 연계하여 '소년이 온다'에 나타난 다양한 법에 대한 퀴즈 게임, 책 읽고 생각 나누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