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중학교 로고이미지

예술꽃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김홍식 등록일 14.11.04 조회수 77

 오늘 학교에서 해오름 예술제를 하였다.                 

 나는 바이올린 리허설을 할 때의 음과 박자가 안 맞아가지고 이상하였다.그리고 진짜 해오름 예술제를 할때에는 음과 박자가 맞아가지고 정말로 다행이었다.

 나는 플루트를 할 때와 바이올린을 할때에 너무 너무 긴장이 되어가지고 잘 못 할것 같았는데 너무나 다행이도 잘 해가지고 진짜로 다행이었다.

 그리고 바이올린복과 단복을 번갈아가면서 입으니까 정말 정말로 힘들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못 봐가지고 정말 정말로 아쉬어 하였다.하지만 대기실에서 기다릴때 소리를 들었는데 모두 정말 정말로 잘한 것 같았다.

 다음에도 해오름 예술제를 할때에는 정말로 힘들것 같다.

이전글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다음글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