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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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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4.11.04 조회수 57

   오늘은 해오름 예술제를 하였다.

   그런데  해오름 예술제를 할 때 악기 선생님들께서 연주하시는 곡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못 들어본 것이 아쉬웠다. 왜냐하면 악기 선생님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것은 들어보았지만 너무 노래가 좋아서 또 들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엄마께서 하시는 학부모 난타는 보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나는 이번 처음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라서 더욱더 열심히 하였다. 그런데 처음에 긴장하여서 뮤트를 빼야하는데 뮤트를 깜빡하고  못 빼서 처음 음은 못 불었다. 그래도 리허설 때 보다 더 잘한 것 같았다.

   또, 끝나고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가 때 마침왔다. 그레서 사진 한장 찍고 옷을 갈아 입었다.

   다행히 버스는 놓치지 않았다.

   다음엔 2~3번은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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