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중학교 로고이미지

예술꽃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최주혁 등록일 14.11.04 조회수 80

 우린 오늘 우리가 그동안 배우고,연습한 것을 뽐내는

날인 해오름 예술제를 맞이했다.우린 학교 행사 중 큰 행사라 4학년으로 들어오고 나서 제일 바쁜 날이었다.우린 피곤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피곤이란 피곤은 싹 달아나 버렸다.^^

 나는 내가 한 바이올린 연주와 우리 학교 자랑인 브라스 밴드를 소개할 것이다.우리 바이올린은'over the rainbow'

와 'conon'이란 곡을 연주했다. 처음 곡은 'over the rainbow

'였다. 우린 평소처럼 자아아아아아아알 했다.그리고 'canon'은 리허설 때는 잘 맞지 않았지만,피아노가 와서 그런지, 잘 맞긴 맞았다.그리고 예술꽃의 자랑인 브라스밴드는 'african simpony'와 'movie adventure'를 연주했다.

우린 리허설 땐 변현주 선생님이 지휘를 해주셨지만,오늘은 김영호 선생님이 지휘를 맡아주셨다.우린 연주실에서 합주한 것처럼 똑같이 했다.하지만 노력은 해오름 예술제에서 더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4학년은 처음으로 관악기를 들고 예술제를 나간 것이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이전글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다음글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