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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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수민 | 등록일 | 13.11.01 | 조회수 | 95 |
10월 31일에 청주 예술의 전당으로 관악제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중*고등학생이 많아서 기가 죽었다. 왜냐면 중고등 학생이여서가 아니라 연주실력이 우리보다 훨씬 더 뛰어났기 때문이다. 한참을 기다려서 2시가 되었을 때 나는 매우 긴장되었다. 하지만 연주를 시작하니 처음에는 잘 나오지 않던 악기소리가 점점 잘 나오게 되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앞으로 해오름 밴드 공연을 할 때는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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