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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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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6.14 조회수 24
 요즘따라 글쓰기에 소흘해 지고있는것같다. 4월달까지는 잘 적었던것같은데 5월달에 슬슬 안적기 시작하면서 6월달에는 거의 안적은것같다. 교장선생님도 지치셨는지 이제는 아무말씀 하시지 않으시는것 같다. 영어번역은 6월달들어서 한적 진짜 별로 없는것 같다. 교장선생님만 보면 뭔가 찔린다....... 이제 기말고사인데 그럼 기말고사 시험공부해야한다고 혹은 이러저러한 핑계를 만들어서 안할것같다. 전에 교장선생님이 반에 들어오셔서 7월달에 무슨 돈 2억 6천만원 이였던가? 받으면 막 뭐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럴려면 글쓰기랑 6월 23일날보는 시험 잘봐야한다는데 시험보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글쓰기는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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