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의 복더방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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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1.13 | 조회수 | 70 |
이태준의 복덕방을 읽었다. 우선 처음에 늙은이3사람이 나오는데 1사람이 밖에 처다보니까 뭐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딸이 저깄었는데 어떤사람이 우리때는 안 그랬었는데 라고 하였다. 그런데 안경 한쪽이 부러져서 바까야 한다고 하였는데 50전밖에 주었다. 그런데 딸이 요세 보험료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사라밍 인제 돈 안들게 죽으라는 소리로 들였고 생각하였다. 그
사람은 안경태는 50전이면 안되고 더 있어야된다. 50전이면 안경다리가 둘다 달라서 싫다고 담배값으로 갔다. 그리고 딸이 왜 안경다리 안 바깠냐고 했더니 또50전을 주었는데 그것으로 딴 것을 썻다,어느날 어떤사람이 논아 싸졌다고 하였고 다른 논은 비쌋고 어떤 기업이 싸게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딸이 얼마를 돌렸다. 그런데 그 딸 아빠는 신났고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 그 신문은 안떴고 그 사람이 일부러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남을 속인것이었다. 그 사람은 담배랑 술도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밥이 생각도 없었는데 그져 담배하고 술만 생각났다. 그런데 그져 소매로 닦았고 어떤사람
이 그 사람 집으로 갔는데 일어나라고 햇는데 보니까 피로 있었고 죽었다. 시체였다. 그래서 딸 한테 불렀는데 딸이 울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아버지를 저 지경까지 나 둘 수 있냐고 하자 그 딸이 제 명예는 어떻게요 라고 하자 그사람이 모라고 하였고 그 딸이 죄송하다고하고 비밀을 지켜 줄테니
네가 시키는 데로 하라고 하였다. 그러다가 끝이 낫다.
나의생각이나 느낌: 딸이 나빳고 나의 생각은 어떻게 아버지를 저 지경으로 나 둘수 있다는 생각을 하엿고 아버지가 불쌍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감동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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