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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오의 김강사와t교수를 읽고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1.12 조회수 42

   김강사와t교수를 읽었다. 처음에 김만필이 독일어 선생님으로 오게 되었다. 그랬더니 교장실은 2번째 방이라고 알려주었다. 그사람은 반갑다고 하였고, 티교수가 바로 옆방이 교무실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어떤 뚱뚱한 사람이 종이를 가져왔고 잘 부탁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끼리 인사를 하였다. 그런데 아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그리고 나서 티교수가 김강사를 보고 예들이 못됬다

 

고 하였다. 나도 몇번 당한 적 있다고 주의하라고 했다 김강사는 아이들이 얌전히 있다고 말하였다.그런데 티 교수가 처음에만 가만이있는다고 말했다. 나중에 두고 보라고 말했다.그런데 티교수는어디 가자고 하엿다. 그리고 어떤 찾집에 가서 예기를 하였다.김강가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강사의 집까지 알고 있었다. 어떤얘를 불렀는데, 김강사만 알고 있는 사실을 그 아이가 알고 있었다. 물어봤더니 티 교수가 말한거였고 스파이 같다고 생각하였다. 티 교수가 과자한곽이라도 같다

 

주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김강사는 안 가져줐고 그리고 티 교수가 에이치 과장한테 가라고 했다. 김강사는 에이치 과장한테 갔다. 그런데 날 속였다고 말하였지만  김강사는 몰랐고 티교수는 벽 에있었는데 웃으면서 끝났다.

 

느낌:티 교수는 김강사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게 나도 솔직히 놀랐다.  재미있었고 감동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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