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6.김현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범선의학마을사람들을읽고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1.08 조회수 44

   이범선 학마을사람등을 읽고 우선줄거리는 학이 오는 마을이있었는데 우선 여자가 막걸리를 건내주었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 남자은 도자기를 만들고있었는데 그 여자가 항아리에물이 담긴 항아리를 가지고 가고있었는데 학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항아리가 깨졌다. 그리고 그 남자 한테갔는데 깨졌다고 하자 괜찮을 거라고 했고 그 여자가 봄에 학이 오는 날에 결혼을 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학이 오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끌려갔고 그리고 그 여자는 울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는 그 아이를 낳고 나서 그 여자는 죽었고 그리고 그 남자가 돌아와서 어떤 할머니가 남자가 올 때동안 아이를 키웠다고 하였다. 그러자 어떻하면 좋냐고 하고 그 할머니는 갔고 마을 사람들이 수군댔고 글;고 몇년뒤 어떤남자가 쓰러져서 왔다. 그런데 쫒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신세를 짖게되고 그 남자가 딸 아버지한테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랑 남자랑 사기게되고 나서 결혼을 했는데 그리고 나쁜 사람들이 학을 싸 죽이고나서 마을사람들은 몬일이 벌어질거라고 갔다. 하지만 그의딸 의 아버지는 가지않았다. 학이 기다려주는 사람도 오지않겠냐고하였다.  그런데 복녜가 나무를 지고 가지러 가느느데 나쁜 사람이 잊지않았다고 하고 예를 아빠한테 보내고 복녜가안가길 잘했다면서 말하고 남편이 와서 아내를 대려갔고 복녜 남편이 끌려간다

 

. 그런데 어떤 군인이 다른데로 가라고 했는데  학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고 그러면 밤에 불을 피지 말고 문을 잠그라고 하였다. 밤에 나쁜놈들이 모를 달래서 주고 남편을 대려 오라고 했다. 밤에 총소리가 났는데 복녜 남편이 죽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가족들은 슬프면서 걸어갔고. 그리고 볻녜가 에송 나무르르 애기 같이 안았다.

 

느낌: 복네 남편이 죽었을때 슬퍼다, 마지막 부분이 감동스러웠다.

이전글 유진오의 김강사와t교수를 읽고
다음글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