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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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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기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5.04.19 조회수 32

드디어 고대하던 금요일이 왔다. 오늘은 기분이 최고였다. 그래서 학교가는것도 즐거웠다. 오늘은 4교시에 스클이 있어서 4교시때 123학년 모두가 축구를 하였다. 나는 오랜만에 제대로 뛰어본것 같다 힘들어 죽는줄 알았고 흠뻑 젖은 땀 때문에 찝찝해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금요일이라서 괜찮았다. 스클을 마치고 나니 밥맛이 현저히 떨어져서 밥을 못먹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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