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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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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랜만이다.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4.12.18 조회수 56

12월 15일부터 12월 17일인 어제 까지 시험을 치루었다.

이번 시험은 뭔가 쉬우면서도 특정 과목은 어려웠다.

그래도 시험이 끝나니까 기분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시험이 끝난것은 기쁘지만 시험보다 더 귀찮은 글쓰기와 영어독해가 남았다.

하지만 역시 선택이아닌 의무여서 지금 이렇게 글을쓰고있다.

그리고 요즘에 너무 심심해서 재밌는 게임을 하고싶은데 할 게임이 없어서 큰일이다. ㅎㅎ:;

그리고 내일에 회장선거가 있다. 나는 누구를 뽑을지는 이미 마음을 정해두었지만

비밀선거에 따라서 말하지는 않겠다.

어쨌든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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