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강신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목요일 기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4.11.20 조회수 70

폭풍의 전학생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오늘 하루는 기술가정으로 시작하였다.

나는 1교시 시작 전에 한눈 팔린(?) 영식이와 탁구를 치러 다목적실에 갔다.

역시 눈이 않보여서 인지 공이 앞에 있는데도 치지 못하였다.

재밌게 탁구를 치고 난후에 기가수업을 듣고 다음교시인 사회수업을 하고

국어실로 갔지만 체육으로 바뀌어서 체육수업까지하고 4교시인 수학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이번 수업은 선생님은 첫사랑 얘기를 들었다.

선생님은 능력있는 남자인것 같다.

다음으로 종민이와 점심시간에 탁구를 열심히 했다.

많이 미숙한 종민이에게 많이 가르쳐주었다.

처음 전학왔을땐 싫었지만 좋은 친구인것 같다^^ 

이전글 TV동화 행복한 세상
다음글 정은숙 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