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긴말하지 않고 삼행시로 쓰겠습니다.(장난 아니에요)
정-정말 아름다우신 담임쌤은
은-은하수처럼 아름다우시다.
숙-숙스럽네 //^^//
정-정보가 많으신 담임선생님께
은-은하수처럼 빛나시는 담임쌤!
숙-숙제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