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독서캠프를 통해서 책3권을 읽었는데 이번에 적을 독후감은 행복한 청소부라는 책이다. 이건 책의 중심 제목이 행복한 청소부,생각을 모으는 사람,바다로 간 화가 이 3개로 나눠지고 원랜 3개 다 적어야 되는데 기억에 가장 남는건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2개 뿐이라서 2개만 적을 것이다. 행복한 청소부는 어떤 표지판을 닦는 일이 가장 좋은 청소부 한 명이 있었다. 그 표지판을 닦아야 하는 거리의 이름들이 글루크,모차르트,바그너,바흐,베토벤,쇼팽,하이든,헨델의 거리 등등 있는데 거리 앞에 붙은 인물들이 한 일을 몰라서 도서관을 가여 인물의 책을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 읽은 후에 표지판을 닦으며 읽은 책의 내용들을 뒤새기며 일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그것을 듣고 다음 날에도 들으러 왔다. 점점 사람들이 많이 와서 표지판 청소부의 이야기는 듣는데 맨 처음엔 표지판 청소부가 부끄러워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청소부의 이야기가 멀리 퍼져서 몇 개의 대학에서 강의를 해달라고 찾아 오기도 했지만 청소부는 가지 않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는거보단 지금 여기서 표지판을 닦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라고 하였다. 그래서 돈을 주고 강의를 한들 자신이 행복해하는 일이 좋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 내용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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