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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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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사람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0.19 조회수 11

이 책은 한 사람이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지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않는 여행지를 택해서 여행을 떠난다.여행을 하던 중에 물이 다 떨어져서 물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그 곳에서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이폐허가 된 마을에서 양과 양치기 개를 키우면서 혼자 살고 있었다. 그 사람이 사는 마을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그리고 그 황무지에서 사는 이유는 그 사람의 아내와 아들가 죽어서 혼자서 외로히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은 매일매일 수 많은 도토리를 줏어와서는 100개의 좋은 도토리만 골라내어서 매일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이 여행을 하던 사람이 전쟁에 참여해서 살아돌아와 엘자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이 사는 곳을 찾아갔다. 다행히도 그는 아무 탈 없이 잘 살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날 때 그는 100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었지만 싹이 난 후에 양들이 물어 뜯어먹어서 단풍나무가 모두 죽었다. 그래서 그는 단풍나무 말고 도토리가 나오는 나무를 심기 시작해서 조그만한 숲을 만들었다. 그 여행자가 아는 사람을 데리고와서 엘제아르 부피에를 소개시켜 주면서 이 숲을 보호구역으로 만들었다. 이 사람이 죽을 때까지 나무를 심었는데 이 조그마한 숲이 엄청 커지면서 이 숲에서 물도 나왔다. 그래서 이 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 그만큼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이 하루도 빠짐없이 나무를 죽을 때까지 노력해서 큰 숲을 만들어서 정말 대단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심어서 대단했다. 이사람이 하나에 열심히 노력하면 그것을 해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도 내가 하고싶어하는 일에 열심히 몰두하여서 그것을 꼭 해낼것이다. 이 책은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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