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길혁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0.14 조회수 10
어제 학교에서 용포제라는 우리학교의 전통축제인 행사가 있다. 그거를 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들도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학교 학생들도 많은 연습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오후 수업은 축제 때 공연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연습시간을 주어서 오후 수업은 공연 안하는 친구들은 연습하는것을 구경하거나 수업을 복습도 해서 그마나 
평소 수업보다는 한결 더 편한 수업을 받았고 아쉬운건 너무 졸렵운 것이다. 그래서 몇 번은 자유시간도 주셔서
애들 공연을 준비하는 연습을 구경하는데 영식이와 황이와 보성이가 부는 소주 한 잔을 구경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영식이가 너무 잘 불러서 공연이 훨씬 재밌게 될꺼같다고 생각했고 영식이가 하이라이트부분을 혼자서 완창하기 힘들다고 그 부분은 앞에서 같이 떼창하는 것을 부탁해서 재밌겠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고 다른 친구들이 연습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열심히 하는거 같다고 느꼈다. 이번 축제는 다른 때와 다르게 오전에 체육대회를 안하고 동문 체육대회를 해서 다른분들이 우리학교 축제를 보러오셔서 더 애들이 연습을 하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나무를 심는 사람
다음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