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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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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진서령 등록일 16.04.19 조회수 22

정말정말 더운 하루였다. 특기적성할때 나는 댄스반인데 오늘 넘무힘든걸 배워서

얼굴이 뜨거워지기 까지 했다 애들도 다리아프다고하거나 너무어렵다고 했다 ㅎㅎ

그래도 재미는있었다. 지금생각하면 방송댄스반에 신청한건 잘한것 같다

좀 더운건 단점이지만..그래도 창문열면 시원해서 상관없는 것 같다.

그리고 월요일에 했던 동아리도 정말재미있었다 미술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상자꾸미는게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착하셔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상상해서 만드는 교실은 처음엔 어려웠지만 나중엔 재미있었다. 발표하는건 어려웠지만 다하고나니 조금 뿌듯했다. 그리고 종례를 하고 청소를 하는데 애들 자리가 너무더러워서

힘들었다 안그래도 허리가아픈데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려고 허리를 숙이니 더아팠다.

그래도 내가 교실청소를 하지않으면 나뿐만아니라 교실에 들어오는 애들,선생님들도 다 더러운 먼지를 먹을테니 깨끗이 청소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뭐 너무 더러우면 애들한테 뭐라하겠지만 어느정돈 이해해야되겠지..?내자리도 그렇게 깨끗한건아니니..ㅋㅋㅋ

다음엔 더 깔끔하게 청소해야겠다. 그리고 얘들아 문예창작이랑 영어독해하는것좀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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