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특기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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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서령 | 등록일 | 16.04.21 | 조회수 | 43 |
특기적성에서 지금까지 배웠던 춤을 다 해보았다.원래 세경이랑 은환이가 시낭송을 하러가서 그냥 다른거하고 2주뒤에 전곡을 다하려고했는데 마침 세경이랑 은환이가 도착을 하여서 하기로 하였다 선생님이 힘들거라고 초코파이를 주셔서 세경이가준 초코우유랑 같이 먹었다.그리고 시작하였는데 처음엔 별로 힘들지 않아서 괜찮겠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5곡,10곡을 넘기니까 점점 힘들어졌다. 그래도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열심히 췄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배운 블락비의 헐 이라는 곡을 하였는데 원래 빠른 노래여서 처음 배울때에도 엄청힘들었었다.처음 배웠을 때에는 헐 한 곡만 해도 다리아프고 덥고 힘들고 그랬는데 오늘은 14곡을 하고 또 하려니까 더 힘들었다 멍하니 기계적으로 춘것같다 그리고 끝나고 조금쉰뒤 또 다른 것을 배웠는데 커플댄스였다 앞줄5명 뒷줄5명해서 마주보고 선뒤 췄는데 그것도 엄청 빨라서 추는동안 계속 발이 꼬였다 근데 계속하니 적응이 돼서 괜찮아졌다 그리고 같은동작을2번 반복한뒤 옆으로 한칸씩 이동해서 하는 형식이었는데 애들이 옆으로 움직이면 짝을 못찾아서 계속 끊겼다 그래도 즐거웠다 . 2학기때도 가능하면 계속 하고싶다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2주뒤에 다시 하는 것이라서 기억은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얼른 2주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근데 더 아쉬운건 2학기때 특기적성 선생님이 바뀔수도 있다고 하셔서 선생님이 바뀌면 다른데로가고 바뀌지않으면 다시와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선생님이 바뀌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생님 2학기때도 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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