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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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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체험(English One day camp)
작성자 신혜인 등록일 16.06.02 조회수 25
어제 진천에 있는 외국어 교육원에 영어 체험을 다녀왔다. 무척 기대가 됐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그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Indoor sports 였는데. 탁구랑 당구를 했다. 나, 나영, 안서진, 현서, 은지 이렇게 다섯이서 하고 현수, 시원, 범준, 성민 이렇게 넷이서 했는데 흠...나랑 같이한 친구들이 너무너무 잘해서 재미있었다. 하하하 그래서 너무너무 현수네랑 하고싶었다. 탁구를 하는데 자꾸 공이 이상하게 날라가고 당구를 하는데 공이 아주 하...큐볼로 공을 맞혀야 하는데 공은 안맞히고 자꾸 이상한데로만 굴러가게 했다. 그래서 조금 재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cooking class 에서는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학교 오자마자 내가 먹었고 Painting class 에서는 그림을 그렸는데 학교에 와서 받을줄 알았는데 않주고 10월에 있을 용포제때 전시한다고 학교에서 소장중이다. 그림 받아서 다른반 이었던 애들이라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좀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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