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를 읽고 (1)(방학숙제) |
|||||
---|---|---|---|---|---|
작성자 | 심루빈 | 등록일 | 17.08.20 | 조회수 | 22 |
내가 우리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거 같아서 과학과 관련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초반 부분을 읽었을 때는 거의 꽤 내가 아는 내용들이 나왔는데 엄청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근데 뼈의 관련된 얘기가 나왔는데 신기한 내용이 있었다 처음 듣는 내용이였다. 우리 몸의 골수에서는 혈액이 만들어지는데 어른이 되면 빨간 골수는 점점 줄어들고 노란 골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였다 즉 빨간 골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젊다는 뜻이였다.되게 신기했다 다 아는 얘기만 나오다가 한 번도 듣지 못한 얘기가 나오니 더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읽다보니 혈액과 림프액이라는 부제목으로 내용이 나왔는데 백혈구는 들어보았는데 림프구라는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인데 이 것은 백혈구 종류이며 우리 몸의 림프절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였다 림프구는 몸 속에 들어온 세균은 림프관에서 죽인다는 것이였다 굉장히 대단한 일을 하는거였다.그리고 나는 백혈구에도 종류가 있다는게 제일 신기했다 백혈구에도 종류가 있다니 그럼 림프구말고 또 있다는 소리인거 같았다 그리고 또 적혈구라는게 나왔는데 간이나 비장에서 파괴된 적혈구의 성분인 헤모글리빈은 쓸개즙으로 변하여 장에 보내져 다시 흡수되거나 대변으로 되어서 나온다고 했다. 친구들 놀릴 때 죽은 적혈구가 많이 나왔다고 하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안읽은거 같은데 많을걸 알아가는거 같다. 과학책을 앞으로 종종 많이 읽어봐야겠다.
|
이전글 | 8.16 센터캠프 (2) |
---|---|
다음글 | 8.16 센터캠프 (1) |